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3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3배의 서스펜스.''' >'''3배의 위험.''' >'''3배의 공포.''' >---- >공식 포스터 문구. >'''[[에이리언(영화)|1979년]]. [[에이리언(에이리언 시리즈)|그것]]은 [[체스트버스터|몸 안에서 튀어 나왔다.]]''' >'''[[에이리언 2|1986년]]. [[퀸 에이리언|그것]]은 영원히 사라진 줄 알았다.''' >'''그러나, 1993년. 우리는 그 경악스러운 종말을 봐야만 한다. 그래서... 돌아왔다!''' >---- >1993년에 나온 국내 개봉 잡지 광고 포스터[* 로드 쇼 같은 영화 월간지 광고 포스터에만 이 문구가 나와있고 개봉 전단지에는 전혀 없다.]와 비디오 뒷표지에 있는 문구. [[https://blog.naver.com/mariji89/221368302436|참고]] '''[[아카데미]]'''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[[에일리언 시리즈]]의 세 번째 작품. 여담으로 3가 아니라 ³다. 하지만 당연히 3라고 쓰고 읽는다. 예를 들면 [[REC 2]]도 제곱이고 [[고지라·모스라·킹 기도라: 대괴수 총공격]]의 ·처럼. [[에일리언 2|2편]]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이야기로, [[에일리언 1|1편]]의 공포 분위기로 돌아왔으나, 순수한 SF 호러였던 1편과는 달리 종교적, 구도적인 분위기가 강해졌다. 상당히 [[종교|진지한]] [[죽음|주제]]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는 너무 어둡고 난해하며, 조악한 특수효과나 작은 스케일 등 시각적인 면에서 전편들에 미치지 못했으며 드라마적인 부분도 부족했기 때문에 비평가들과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. 에일리언 시리즈 중 비평적으로 최악을 달리는 작품이지만, 당시 신출내기 감독이었던 [[데이비드 핀처]]와 거대 스튜디오 사이의 힘든 투쟁의 결과물임을 십분 감안하면 그런대로 봐줄 만한 편이다.[* 핀처의 팬들 사이에서, 2003판 스페셜 에디션의 공개 이후에는 이전보다 평가가 상당히 좋아진 듯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